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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대니 모세스가 최근 연방정부 감원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주요 내용
모세스벤처스의 설립자인 대니 모세스는 일론 머스크가 지지하는 정부효율화부(DOGE)가 주도한 감원의 경제적 파장을 시장이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경고했다.
모세스는 "우리는 수익 측면에서 타격을 입고 있다"며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2만4000명 이상의 연방정부 직원이 해고됐으며, 추가로 7만5000명이 사직을 선택했다.
이번 감원은 정부 지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DOGE는 1150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절감액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모세스는 이러한 감원이 주요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엑센추어(NYSE:ACN)는 미국 정부 계약을 잃으면서 주가가 7.3% 하락했다.
연방정부 일자리와 계약의 감소는 중소기업과 민간 계약업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직 연방정부 직원들의 구직 시장 유입은 특히 기술과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관세, 노동력 공급, 이민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용주들은 채용 결정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 영향
대니 모세스는 대담한 예측으로 유명하다.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 전에 공매도에 성공했던 그와 프론트포인트 파트너스의 동료들은 마이클 루이스의 저서 '빅쇼트'를 통해 유명해졌으며, 이는 후에 영화로도 제작됐다.
최근 모세스와 그의 동료들은 아시아 주식과 금에 대한 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한편, 또 다른 '빅쇼트' 출신인 마이클 버리는 중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며 중국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