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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재단 공동설립자이자 피보탈벤처스 설립자인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최근 인생의 중대한 전환기를 헤쳐나간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변화와 변화 사이의 시기를 교훈이 가득한 소중한 '정리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주요 내용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솔직한 인터뷰에서 60세의 게이츠는 자신의 회고록 '다음 날(The Next Day)'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책에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창업자 빌 게이츠와의 이혼 과정에서 겪은 공황장애를 포함한 인생의 변화들을 진솔하게 다뤘다. 프렌치 게이츠는 정신건강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솔직한 경험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게이츠 재단에서 20년을 보낸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는 현재 피보탈벤처스를 전담하며 미국 여성 문제에 주력하고 있다. 피보탈을 통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는 여성 건강, 돌봄, 성평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그는 특히 도브스 판결 이후 여성들이 겪은 심각한 후퇴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산모 사망률 위기를 강조했다.
이러한 중요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프렌치 게이츠는 해외출장이 줄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프렌치 게이츠는 실용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오랜 친구들과의 이른 아침 산책, 여름철 카약, 겨울철 운동, 그리고 10년 동안 지속해온 냉수 목욕을 통해 정신적 회복력을 키우고 있다. 그는 시애틀에서 조용한 사생활을 즐기며, 오드리 헵번 기념품 수집과 문화 소설 읽기와 같은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유산에 대해 생각할 때, 프렌치 게이츠는 워런 버핏의 "당신은 사회가 남겨둔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니,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는 조언을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회 개선을 우선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