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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쓰레즈, 차세대 주요 SNS로 부상할 것" X 대항마 350만명 돌파

2025-05-02 00:04:18
저커버그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메타플랫폼스(NASDAQ:META)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일 사용자 약 30억 명을 보유한 최강자다.


메타의 최신 플랫폼인 쓰레즈도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


X블루스카이의 경쟁자로 부상한 쓰레즈는 지난해 10월 월간 사용자 2억7500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3억 명으로 증가했다.


메타는 4분기 말 쓰레즈 월간 사용자 3억2000만 명을 기록했다.


저커버그는 수요일 쓰레즈의 월간 사용자가 3억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1분기에만 3000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는 4분기 2000만 명 증가를 상회하는 성장세다.


저커버그는 "쓰레즈가 우리의 차세대 주요 소셜 앱이 될 것이라는 궤도에 계속 올라있다"고 말했다.



시장 영향


쓰레즈의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과거 트위터로 알려진 X의 규모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 린다 야카리노 X 최고경영자(CEO)는 수요일 X의 월간 사용자가 6억 명이라고 밝혔다.


X의 분산형 대안으로 알려진 블루스카이의 월간 사용자는 3500만 명이다.


쓰레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포함한 메타 계열사의 일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는 수요일 34억 명, 즉 전 세계 인구의 40% 이상이 메타의 앱을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수익창출 기회 확대에 따른 메타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쓰레즈의 분기별 성장을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주가 동향


메타 주식은 목요일 4.7% 상승한 574.87달러를 기록했다. 52주 거래 범위는 432.28달러에서 740.89달러다. 메타 주식은 2025년 들어 현재까지 4.1% 하락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