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수장으로 지명한 조나단 모리슨이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주요 내용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모리슨은 미 상원 청문회에서 자율주행차 규제 강화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리슨은 자율주행의 잠재적 이점뿐만 아니라 이 기술과 관련된 위험 요소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가 입수한 증언 자료에 따르면 모리슨은 "NHTSA는 이러한 신기술 발전을 단순 방관할 수 없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시장 영향 모리슨의 강경한 입장은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제동을 걸 수 있으며, 특히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DAQ:TSLA)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테슬라는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 관련 규제 완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혜를 입은 바 있다. 모리슨은 2019년 테슬라 모델3의 충돌 테스트 안전등급과 관련해 테슬라에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이전부터 이 전기차 기업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이번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