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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우디아라비아 온라인 스토어 오픈...2026년까지 플래그십 매장 설립

2025-07-22 18:54:50
애플, 사우디아라비아 온라인 스토어 오픈...2026년까지 플래그십 매장 설립

애플(NASDAQ:AAPL)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앱을 출시하고 아랍어 고객 지원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지 소매 사업을 본격 확대했다.


이번 진출은 애플의 중동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것으로, 사우디 고객들에게 완전히 현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애플은 온라인을 통해 전체 제품과 서비스 라인업을 제공하며, 사우디 전역의 소비자들이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각종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 지원과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맞춤형 맥 구성, 커스텀 애플워치 조합이 가능하며, 에어팟과 애플펜슬 등 일부 제품에 대해 아랍어와 영어로 무료 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타마라를 통한 '지금 구매, 나중에 결제' 서비스와 함께 애플 보상 판매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적격 기기는 보상 크레딧을 받을 수 있고, 부적격 기기는 무료 재활용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편의를 위해 고객들은 애플 지원팀을 통해 개인 설정, 기기 이전, 통신사 개통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플은 학생과 교육자들을 위해 교육용 스토어 혜택도 사우디에 도입했다.


이번 소매 사업 진출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플은 2026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플래그십 매장을 열 계획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디리야에 주요 매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확장은 2021년 애플이 사우디 정부, 투와이크 아카데미, 프린세스 누라 대학교와 협력해 중동 최초로 리야드에 설립한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경제에 60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를 양국 간 경제 협력의 '황금기'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리야드에서 열린 미국-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트럼프는 기술, 국방, 에너지, 의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상업 협정을 '역대 최대 규모의 상업 협정'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아마존닷컴(NASDAQ:AMZN), 오라클(NYSE:ORCL), AMD(NASDAQ:AMD), 우버테크(NYSE:UBER), 퀄컴(NASDAQ:QCOM), 존슨앤드존슨(NYSE:JNJ) 등 주요 미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들을 강조했다.


이들 기업은 알파벳(NASDAQ:GOOGL), 세일즈포스(NYSE:CRM), 데이터볼트와 함께 800억 달러 규모의 기술 협력에 참여하며, AI, 데이터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주가 동향: 화요일 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0.10% 상승한 212.70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