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뉴스
이번주 방송스케쥴

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대대적 개편...주가 3% 급등

2025-07-23 02:57:16
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대대적 개편...주가 3% 급등

커피 체인 거대기업 스타벅스(SBUX)가 아직 여름이 한창인 시점에서 가을을 연상시키는 음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가을 메뉴 전반에 걸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선보일 메뉴와 중단되는 메뉴 모두에서 놀라운 변화가 예고됐다. 이 소식에 화요일 오후 주식시장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3% 가까이 상승했다.



이번 신메뉴의 대표 주자는 '피칸 코르타도'다. '피칸 시럽이 가미된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로 소개된 이 제품은 240ml 용량으로, 유럽 커피 문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8월 26일 출시되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식품 부문에서도 '이탈리안 소시지 에그 바이트'라는 이색적인 신제품이 출시된다.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는 이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특이한 점은 가을 시즌의 대표 맛인 '사과' 관련 메뉴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이다. 기존의 아이스 애플 크리스프나 사과 사이더류의 음료가 모두 제외되어, 가을 하면 떠오르는 사과의 계절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게 됐다.



물 제공 관련 논란 재발


얼마 전 물을 요청한 고객과 관련된 사건이 있었다. 물 한 잔 제공은 매장 입장에서 미미한 비용이지만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본적인 서비스다. 그러나 스타벅스가 또다시 물 제공과 관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미국 우체국(USPS) 배달원이 당사자다.



해당 배달원은 스타벅스 매장에 택배를 배달한 후 물 한 잔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바리스타는 물은 제품 구매 시에만 무료로 제공된다고 설명했고, 결국 배달원은 생수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으나, 스타벅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는 기본적인 공감능력을 기대하는 고객들과, 배달원에게 물 한 잔도 제공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우려하는 주주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월가는 스타벅스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제시된 의견을 보면 매수 13건, 보유 9건, 매도 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간 주가가 21.51% 상승한 가운데, 월가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96.24달러로 현재가 대비 0.6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