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테라랩스(NASDAQ:ALAB)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화요일 주가가 급등했다. 주요 내용 애스테라랩스의 2분기 매출은 1억91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20% 성장한 수치다. 이는 시장 전망치 1억7254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영업현금흐름 1억354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4센트로, 시장 예상치 32센트를 상회했다. 지텐드라 모한 애스테라랩스 CEO는 "2분기에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성장하며 수익과 영업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모한 CEO는 2분기에 PCIe 6 연결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성장의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들은 현재 맞춤형 랙스케일 AI 시스템용으로 대량 생산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스콜피오 패브릭 스위치에서 여러 건의 설계 채택을 추가했다. "애스테라는 AI 인프라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