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NYSE:XPEV)이 출시한 전기 세단 P7이 테슬라(NASDAQ:TSLA)의 모델3와 경쟁할 새로운 모델로 등장해 출시 7분 만에 1만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샤오펑, 중국서 P7 세단 출시 카뉴스차이나는 목요일 샤오펑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기본형 모델 가격이 21만9800위안(약 3만730달러)인 P7 세단이 출시 7분 만에 1만대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단일 모터 후륜구동과 듀얼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샤오펑은 이 세단에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을 제공한다. 74.9kWh LFP 배터리는 CLTC 기준 주행거리 436마일을 제공하며, 92.2kWh 삼원계 NMC 배터리는 약 510마일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샤오펑은 이 차량을 4가지 트림으로 제공하며, 최상위 모델인 750 AWD 시저 도어 트림의 소매가격은 4만2190달러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샤오펑, 인간-기계 협력 주행 시스템 기본 탑재 이번 소식은 샤오펑이 최근 유럽 시장을 위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