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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군사접촉 재개 난항...中, 헤그세스 국방장관 `임박한 위협` 발언 문제 삼아

2025-08-29 19:15:51
美中 군사접촉 재개 난항...中, 헤그세스 국방장관 `임박한 위협` 발언 문제 삼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의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열병식이 열리는 9월 3일 이후 중국 군부 지도부와의 전화 통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중국은 헤그세스 장관의 이전 발언을 문제 삼아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첫 군사 교류 추진


니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이번 9월 초 제안된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군사 교류가 될 전망이다. 미국 관리들은 이번 접촉이 연말 또는 2026년 초 예상되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7월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가진 '건설적이고 실용적인' 회담 이후 나온 것이라고 펜타곤 소식통들이 니케이아시아에 전했다.



'임박한 위협' 발언으로 외교적 마찰


교착 상태의 핵심은 헤그세스 장관이 5월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에서 한 연설을 둘러싼 해석 차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는 도발하거나 굴복시키거나 모욕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화해적 요소를 강조하는 반면, 베이징은 "중국이 제기하는 위협은 실재하며 임박할 수 있다"는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군 서열 문제로 접촉 난항


보도에 따르면 적절한 대화 상대 선정을 두고도 이견이 있다. 중국은 둥쥔 제독을 헤그세스 장관의 자연스러운 카운터파트로 보고 있다. 그러나 펜타곤은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중앙군사위원회 제1부주석이자 정치국 위원인 장유샤 장군과의 접촉을 선호하고 있다.



베이징 포럼 참석 여부 검토 중


펜타곤은 9월 17-19일 예정된 베이징 샹산 포럼 참가를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알바로 스미스 국방부 부차관보가 참석을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미국 대사관 국방무관들의 참석만 확정된 상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