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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증권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BofA증권 애널리스트들은 2026년 상반기까지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라는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낙관적 전망은 지난 8월 28일 금값이 3500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나왔다.
금값은 지난 12개월간 30% 이상 상승했다. 미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부각된 결과다. BofA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을 추진하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ofA증권은 전망 보고서에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위험은 잘 인식되고 있지만, 이제 시장은 통계기관의 제도적 약화가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향후 수개월간 금값 상승을 이끌 다른 요인으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 상황 지속,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의 금리 인하, 미 달러화 약세 등이 꼽힌다.
BofA증권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금리 인하는 귀금속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5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올해 9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SPDR 골드쉐어(GLD)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 12개월간 3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