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Z스케일러 투자의견 상향...월가 주요 4개사 투자의견 변경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수정했다.

• 모건스탠리의 메타 마셜 애널리스트는 세일포인트(NASDAQ:SAI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25달러로 제시했다. 세일포인트 주가는 지난 금요일 20.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제프리스의 브라이언 탄퀼럿 애널리스트는 케메드(NYSE:CHE)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90달러에서 550달러로 인상했다. 케메드 주가는 지난 금요일 457.95달러에 마감했다.
• 파이퍼 샌들러의 브라이언 멀란 애널리스트는 퍼포먼스 푸드 그룹(NYSE:PFGC)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90달러에서 114달러로 인상했다. 퍼포먼스 푸드 주가는 지난 금요일 101.40달러에 마감했다.
• 모건스탠리의 함자 포더왈라 애널리스트는 Z스케일러(NASDAQ:ZS)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인상했다. Z스케일러 주가는 지난 금요일 277.05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