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주의 파산전문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반복적으로 차단한 혐의로 메타(NASDAQ:META) CEO 마크 저커버그를 고소했다. 계정 차단 반복에 법적 대응 나선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는 영업 목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사용해왔으나, 지난 8년간 5차례나 계정이 차단됐다. 메타의 관리 시스템이 그의 계정을 플랫폼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를 사칭하는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사칭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바로 마크 저커버그라고 주장했다. 그는 메타 플랫폼에 페이지 광고비로 1만1000달러 이상을 지출했으나, 계정이 차단될 때도 이 광고비는 계속 청구됐다. 그는 2017년부터 이 문제를 제기해왔으며, 법적 소장에 2020년의 이메일 교신 내용을 증거로 첨부했다. 또한 그는 메타 창업자를 향한 살해 위협부터 금전 요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화와 메시지를 받아왔다.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는 "전혀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