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CRYPTO: DOGE)이 이번 주 첫 도지코인 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23센트 선을 돌파했다.
|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시가총액 | 7일 추이 |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353달러 | 355억 달러 | +8.6% |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73달러 | 75억 달러 | +3.7% |
| 페페 | (CRYPTO: PEPE) | 0.00001012달러 | 43억 달러 | +4% |
시장 분석
그는 연준 정책, 인플레이션, 고용 지표와 같은 거시경제 요인이 상승세 지속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TD 시퀀셜이 매도 신호를 보이고 있어, DOGE가 주요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본 마크스는 과거 사이클 데이터를 근거로 거시경제 여건이 우호적으로 유지된다면 DOGE가 현재 0.23달러에서 2.28달러 이상(860% 상승)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트레이더 아스텍즈는 최근 도지코인 디지털 자산 재무(DAT) 관련 진전으로 DOGE가 밈코인 이상의 지위를 확보하여 기관 자금과 투기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업계 소식
ETF프라임 팟캐스트 진행자 네이트 게라치는 첫 도지코인 ETF인 렉스-오스프리 DOGE ETF(DOJE)가 이번 주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2개월간 암호화폐 ETF 출시가 '광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전망이 밈코인 섹터 전반의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