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3개월간 5명의 애널리스트가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NYSE:LYV)에 대한 분석을 공유했으며,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평가와 이전 달의 평가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매우 긍정적 | 다소 긍정적 | 중립 | 다소 부정적 | 매우 부정적 | |
---|---|---|---|---|---|
전체 평가 | 4 | 1 | 0 | 0 | 0 |
최근 30일 | 1 | 0 | 0 | 0 | 0 |
1개월 전 | 1 | 1 | 0 | 0 | 0 |
2개월 전 | 1 | 0 | 0 | 0 | 0 |
3개월 전 | 1 | 0 | 0 | 0 | 0 |
애널리스트들은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184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195달러, 최저 170달러로 전망했으며,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169.50달러 대비 8.55% 상승했다.
금융 전문가들의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인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등급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소속 | 투자의견 | 등급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제이슨 바지넷 | 시티그룹 | 상향 | 매수 | 195.00 | 165.00 |
로버트 피시먼 | 모펫네이선 | 신규 | 매수 | 195.00 | - |
제드 켈리 | 오펜하이머 | 상향 | 아웃퍼폼 | 180.00 | 165.00 |
매튜 해리건 | 벤치마크 | 상향 | 매수 | 180.00 | 178.00 |
커리 베이커 | 구겐하임 | 유지 | 매수 | 170.00 | 170.00 |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의 시장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와 주요 재무지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라이브네이션은 세계 최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콘서트 프로모터, 공연장 운영자, 티켓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스폰서십과 광고 수익도 창출한다. 45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400개의 공연장을 소유, 운영 또는 독점 예약권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2위 규모의 음악 공연장 운영사다. 2024년에는 약 5만5천 건의 이벤트를 주최해 1억5천만 명 이상의 팬을 동원했다. 티켓마스터는 세계적인 티켓팅 서비스로 2024년에 약 6억4천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시가총액: 동종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나 운영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할 수 있다.
매출 성장: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16.32%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섹터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순이익률: 1.36%의 순이익률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41.03%의 ROE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이익률(ROA): 0.43%의 ROA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23.38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여 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