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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AI로 직무역량 강화 시장 공략...JP모건 `신중론` 제기

2025-09-12 00:43:45
코세라, AI로 직무역량 강화 시장 공략...JP모건 `신중론` 제기

JP모건에 따르면 코세라(Coursera Inc, NYSE:COUR)가 개인 맞춤화, 효율성, 규모 확대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가운데,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업계 전반의 재교육과 직무역량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의견 및 목표가
브라이언 스밀렉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달러를 유지했다.



투자 논거
세계경제포럼의 2025년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존 직무역량의 약 40%가 향후 5년 내 변화하거나 구시대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밀렉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직무역량 강화와 재교육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세라는 이미 AI 관련 강좌에서 1,100만 건 이상의 수강 신청을 기록했으며, AI 강좌 수를 2024년 약 500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동사는 AI를 활용해 '모듈형 콘텐츠와 다양한 학습 방식을 통해 검증된 결과를 제공하면서, 더 나은 개인화, 효과성, 규모의 지속적이고 적응적인 역량 기반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고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또한 그렉 하트 CEO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제품 혁신
  • 콘텐츠 엔진 가속화
  • 시장 진출 역량 강화

주가 동향
목요일 코세라 주가는 0.43% 상승한 10.53달러를 기록했다. 52주 주가 범위는 5.76달러에서 13.56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