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지난 분기 동안 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애버크롬비 앤 피치(NYSE:ANF)에 대해 강세부터 약세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추이를 비교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1 | 6 | 2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1 | 1 | 0 | 0 | 0 |
2개월 전 | 0 | 4 | 1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증권가는 애버크롬비 앤 피치에 대해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124.89달러이며, 최고 151.00달러에서 최저 103.00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최근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5.39% 하향 조정했다.
최근 애버크롬비 앤 피치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최근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을 정리했다.
애널리스트 | 소속 | 투자의견 변경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매튜 보스 | JP모건 | 신규 | 중립 | 103.00 | - |
재닌 스티히터 | BTIG | 신규 | 매수 | 120.00 | - |
다나 텔시 | 텔시 어드바이저리 | 유지 | 아웃퍼폼 | 125.00 | 125.00 |
매튜 보스 | JP모건 | 하향 | 오버웨이트 | 145.00 | 151.00 |
다나 텔시 | 텔시 어드바이저리 | 유지 | 아웃퍼폼 | 125.00 | 125.00 |
다나 텔시 | 텔시 어드바이저리 | 유지 | 아웃퍼폼 | 125.00 | 125.00 |
다나 텔시 | 텔시 어드바이저리 | 유지 | 아웃퍼폼 | 125.00 | 125.00 |
폴 레주에즈 | 시티그룹 | 신규 | 중립 | 105.00 | - |
매튜 보스 | JP모건 | 상향 | 오버웨이트 | 151.00 | 141.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애버크롬비 앤 피치의 시장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애버크롬비 앤 피치는 남성, 여성, 아동용 캐주얼 의류, 퍼스널케어 제품,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전문 소매업체다. 애버크롬비 앤 피치, 애버크롬비 키즈, 홀리스터 브랜드를 통해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대부분의 매장은 미국에 있으나 캐나다, 유럽, 아시아에도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매장은 임대 형태로 운영되며, 웹사이트를 통해 100개 이상의 국가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은 아시아와 중미의 수십 개 공급업체에서 조달하며, 북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하이오에 두 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유럽과 아시아 판매는 제3자 물류업체를 활용한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사업 규모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성장: 최근 3개월간 매출 성장률은 6.58%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이다.
순이익률: 11.7%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1.4%의 ROE를 기록하며 자기자본 활용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이익률(ROA): 4.42%의 ROA를 기록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채관리: 부채비율 0.85로 업계 평균 이하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투자의견은 분기별로 각 종목이나 특정 섹터를 담당하는 금융권 전문가들이 제시한다. 이들은 기업 실적발표, 경영진과의 미팅, 재무제표 분석, 주요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을 내린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실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 등 추가적인 지표를 제공하여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준다. 다만 애널리스트들도 전문가이긴 하지만 개인의 판단이므로, 이를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