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비트코인이 월요일 12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월 첫 주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25,568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699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35.75달러 |
XRP | (CRYPTO: XRP) | 3.04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692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96달러 |
주요 통계
주요 소식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칼레오는 역사적으로 10월이 평균 15.33%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강세를 보이는 달이며, 11월은 평균 40.3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비트코인 랠리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분석된다.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의 가격발견 조정 2단계가 종료됐다고 분석했다. 이전 사이클보다 조정 폭은 작았지만 기간은 2017년과 2021년과 유사했다. 비트코인은 이제 가격발견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레이더뷰2는 현재 상승장에서 각각의 상승 움직임이 숏포지션 청산을 유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물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며 랠리를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현물 매수가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현물 수요는 더 많은 숏포지션 청산을 유발해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다.
테드 필로우스는 미국 정부 셧다운 이후 비트코인이 약 10% 상승했다며, 주요 부정적 이벤트가 때로는 강한 강세장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