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트리 등 5개 기업 투자의견 하향...니덤·제프리스 등 월가 잇단 하향 조정

월가 주요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변경했다.

• 니덤의 크리스 피어스 애널리스트는 트루카(NASDAQ:TRUE)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트루카 주가는 월요일 1.82달러에 마감했다.
• 제프리스의 코리 탈로우 애널리스트는 달러트리(NASDAQ:DLTR)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비중축소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110달러에서 70달러로 낮췄다. 달러트리 주가는 월요일 87.68달러에 마감했다.
• JP모건의 리처드 셰인 애널리스트는 싱크로니 파이낸셜(NYSE:SYF)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80달러에서 75달러로 낮췄다. 싱크로니 파이낸셜 주가는 월요일 71.38달러에 마감했다.
• 시티그룹의 조앤 웬시 애널리스트는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NASDAQ:GEHC)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93달러에서 83달러로 낮췄다. GE 헬스케어 주가는 월요일 76.41달러에 마감했다.
• UBS의 후안 페레스-카라스코사 애널리스트는 오토리브(NYSE:ALV)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으나, 목표가는 123달러에서 124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오토리브 주가는 월요일 127.38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