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턴 세라퓨틱스(Turn Therapeutics Inc.)(나스닥: TTRX)의 주가가 수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134.29% 급등해 16.40달러에 마감했다.
이 임상단계 바이오기술 기업은 수요일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 거래소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턴 세라퓨틱스를 '단순한 질병 관리가 아닌 치료를 위한 제약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월 30일 턴 세라퓨틱스의 S-1 양식 등록신청서를 승인했다.
브래들리 번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기념식에서 '회사가 낭비를 철저히 배제하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설립되었다'며 린 운영 모델을 강조했다.
턴 세라퓨틱스는 수요일 동부시간 오후 4시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생중계된 종목 마감 기념식에 참여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바이오기업은 차세대 피부과, 상처 치료, 항감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클리어 스트리트가 상장 관련 재무자문을 맡았으며, 데이비스, 폴크, 워드웰이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주가 동향: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TTRX는 수요일 정규장에서 26.47% 하락한 7.00달러에 마감했다.
벤징가 엣지 주식 순위에 따르면 TTRX는 모든 기간에서 부정적인 가격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