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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무역 경고에 시버스 주가 급등세...장전 24% 폭등

2025-10-15 17:47:29
트럼프 중국 무역 경고에 시버스 주가 급등세...장전 24% 폭등

시버스(NASDAQ:CBUS)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중국 무역 경고 발언 이후 수요일 장전 거래에서 23.81% 급등한 1.82달러를 기록했다.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시버스는 화요일 1.47달러로 마감했다.



트럼프의 대두 관련 발언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의도적으로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지 않고 대두 농가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은 경제적 적대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보복 조치로 식용유를 비롯한 중국과의 무역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 영향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트럼프의 발언으로 불과 7분 만에 4,5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농업 관련주 급등


그러나 이번 무역 위협은 농업 관련 주식들의 상승을 촉발했다.


오리진 애그리테크(NASDAQ:SEED)는 92.3% 급등했고, 아카디아 바이오사이언스(NASDAQ:RKDA)는 53.28% 상승했으며, 호주 오일시드 홀딩스(NASDAQ:COOT)는 시간외 거래에서 248.19% 폭등했다.



주가 동향


농업 생명공학 기업인 시버스는 2025년 들어 47.12% 하락했으나 지난 한 달간 7.30% 상승했다. 52주 거래 범위는 1.20달러에서 6.10달러다.


시가총액 7,973만 달러의 시버스의 일평균 거래량은 19만 8,330주다.


벤징가 엣지 주식 순위에 따르면 CBUS는 장기 조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단기적으로는 상승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