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체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 (VTI)가 월요일 장 개장 시점에 0.20%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미국-이란 갈등 전개 상황과 유가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또한 이번 주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 (NVDA)와 주요 미국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VTI ETF는 연초 대비 8.53%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약 485만 주 수준이다.

현재 VTI는 3,473개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 규모는 6,495억 8,000만 달러다. 주요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의 가중 평균을 기반으로 산정한 결과 VTI는 적극 매수 의견이다.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 430.43달러는 18.6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VTI의 보유 종목 중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3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특히 VTI ETF의 스마트 스코어는 7점으로, 이 ETF가 전체 시장과 유사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