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U) 주가가 월요일 장초반 약 4% 상승했다. 이는 메모리 칩 제조업체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새로운 AI 파트너십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 향후 공급 계약, AI 관련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이번 발표는 6월 24일 예정된 회사의 3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 나왔다.
월가는 마이크론이 주당순이익 20.5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91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HBM 및 기타 메모리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282% 이상 급증한 355억 6,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론 주식의 주요 주주들을 살펴본다.
팁랭크스 소유권 도구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가 마이크론의 30.81%를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공개 기업 및 개인 투자자, 뮤추얼 펀드, 기타 기관 투자자, 내부자가 각각 28.52%, 22.95%, 17.51%, 0.21%로 따르고 있다.

주요 주주를 자세히 살펴보면, 뱅가드가 8.20%로 마이크론에서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6.75%의 지분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주요 ETF 보유자 중에서는 뱅가드 토탈 스톡 마켓 ETF(VTI)가 마이크론 지분 3.18%를 보유하고 있으며, 뱅가드 S&P 500 ETF(VOO)는 2.61%를 보유하고 있다.
뮤추얼 펀드로 넘어가면, 뱅가드 인덱스 펀드가 마이크론의 약 6.7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피델리티 콩코드 스트리트 트러스트는 1.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월가는 25건의 매수와 2건의 보유 의견을 바탕으로 마이크론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마이크론 주가 목표치 평균은 1,246.15달러로 6.0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