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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내일 실적 발표...증권가 전망은

2026-07-27 22:42:56
페이팔, 내일 실적 발표...증권가 전망은

글로벌 결제 대기업 페이팔(PYPL)이 7월 28일 화요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실적 발표는 전 분기 호실적에 이어 나오는 것으로, 당시 이 결제 기업은 월가의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회했다.



증권가는 페이팔이 이러한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페이팔 주가는 월요일 장 개시 시점에 약 0.77% 하락하며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월가, 페이팔 2분기 실적 엇갈린 전망



팁랭크스 데이터에 따르면 증권가는 페이팔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을 1.28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내일 발표될 실적에 대한 전망치는 최저 주당 1.25달러에서 최고 주당 1.36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인 1.28달러는 전 분기에 보고된 1.34달러 EPS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행히 매출 전망은 더 긍정적이다. 증권가는 페이팔의 2분기 매출이 84억8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망치는 82억9000만 달러에서 87억5000만 달러까지 분포되어 있다. 컨센서스 전망치는 또한 이 결제 기업이 전 분기에 보고한 84억4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가 성과와 관련해서는 팁랭크스에 따르면 PYPL은 지난 3개월간 약 12.82% 상승하여 현재 약 55.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주식은 이전에 글로벌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의 인수 제안 보도 이후 최대 19% 급등한 바 있다.





증권가, 페이팔의 차기 성장 동력 주목하며 목표주가 제시



팁랭크스 AI 주식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페이팔의 미국 사업이 여전히 가장 큰 매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벤모와 선구매 후결제(BNPL)를 포함한 페이팔의 신규 결제 상품들이 장기 수익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미국 브랜드 체크아웃의 지속적인 회복이 페이팔 매출의 추가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



한편 팁랭크스가 추적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페이팔 주식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MS)의 제임스 포셋은 7월 16일 이 주식에 대한 매도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4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39.45%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같은 날 다국적 은행 바클레이스(BARC)의 애널리스트 닉 크레모는 PYPL을 보유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42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했다.



반면 리서치 기업 클리어 스트리트의 오웬 라우는 보유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를 61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8.6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한편 미국 은행 트루이스트 파이낸셜(TFC)의 애널리스트 매튜 코드는 최근 PYPL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전환하며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했지만 보유 의견은 유지했다.



페이팔은 매수, 매도, 보유 중 어느 것인가



팁랭크스에 따르면 페이팔 주식은 지난 3개월간 이 주식을 커버한 25명의 애널리스트를 기준으로 보유 컨센서스 의견을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매수, 21명은 보유, 2명은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50.76달러로 9.60%의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PYPL 주가 전망 참조)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