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GOOGL) 주가가 목요일 오전 하락세를 보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미국 채권 시장에서 최대 2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규모 차입에 대한 우려가 촉발됐다.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이 2026년 자본 지출 목표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지 약 2주 만에 나온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GOOGL 주식 매도세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