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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 상승... 40억 달러 규모 AI 칩 프로젝트 착수

2026-08-28 02:37:42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40억 달러 규모 AI 칩 프로젝트 착수

한국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SKHY)가 목요일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파예트에 40억 달러 규모의 첨단 AI 메모리 패키징 및 연구개발 공장 착공식을 공식 개최한 후 2% 상승했다. 퍼듀 리서치 파크 내에 위치한 이 공장은 AI 하드웨어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SK하이닉스의 주요 행보를 반영한다.



프로젝트 비용은 2024년 당초 계획인 38억7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 프로젝트는 칩스법 보조금 4억5800만 달러와 최대 5억 달러의 연방 대출을 포함한 미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캠퍼스와 지역 공급망이 완전히 구축되면 약 7000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33.5에이커 규모의 부지는 2028년 10월까지 클린룸을 완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긴 활주로를 확보하게 된다. 이러한 고속 칩은 AI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며 엔비디아(NVDA)와 같은 기업이 제조하는 GPU에 사용된다.



HBM은 AI 하드웨어 스택의 핵심 부품 중 하나가 되었으며,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공급업체 중 하나다. 인디애나에 이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SK하이닉스는 미국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높은 AI 수요로 인해 여전히 타이트한 글로벌 칩 공급망의 압박을 완화하고자 한다.



엔비디아 덕분에 상승한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주가는 엔비디아가 HBM 칩에 대한 막대한 글로벌 수요를 드러낸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후 오늘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프로세서에 사용되는 첨단 HBM의 주요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실적과 강력한 전망은 칩 공급망 전반에 걸쳐 투자자 신뢰를 높였다.



특히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이 플러스마이너스 2% 범위에서 10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월가의 컨센서스 추정치인 1041억9000만 달러를 명확히 상회한다.



또한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 버블'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업계가 다단계 작업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에이전틱 AI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에이전트에 필요한 컴퓨팅 양은 인간이 사용하는 것보다 아마도 15배에서 100배 정도"라고 설명하며, 이 순간을 "컴퓨팅이 곧 매출"인 주요 전환점이라고 불렀다.



SK하이닉스는 지금 매수하기 좋은 주식인가



전반적으로 월가는 지난 3개월간 발표된 10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SK하이닉스 평균 목표주가는 248.00달러로 59.62%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