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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이 7만8300달러까지 하락했던 전날 급락세에서 반등하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84,650.16달러 | +1.7% |
이더리움 (CRYPTO: ETH) | 2,233.35달러 | -1.7% |
솔라나 (CRYPTO: SOL) | 146.31달러 | +8.3% |
XRP (CRYPTO: XRP) | 2.15달러 | -0.7% |
도지코인 (CRYPTO: DOGE) | 0.2013달러 | -0.9%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389달러 | -2.8% |
주요 지표
주요 동향
상위 상승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베라체인 (CRYPTO: BERA) | 8.41달러 | +12.4% |
셀레스티아 (CRYPTO: TIA) | 4.05달러 | +12.3% |
헤데라 (CRYPTO: HBAR) | 0.2151달러 | +10% |
트레이더 분석
비트코인이 지난주 19% 하락한 가운데, 트레이더 알트코인 셰르파는 단기 회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센티먼트 데이터는 트레이더들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의 방향을 잘못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7만-7만5000달러(약세) 및 9만-9만5000달러(강세) 언급은 트레이더들이 상승을 예상할 때 하락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임을 시사한다.
트레이더 블록체인드bb는 10만7000달러 이상에서 유동성이 있으며, 11만 달러가 다음 주요 차익실현 구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크레디불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를 기록한 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7만4000달러(HTF 수요)와 9만4000-9만9000달러(지역 공급) 사이에서 기반을 형성한 후 완전한 반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