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간 22개 증권사가 나이키(NYSE:NKE)에 대해 분석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의 추이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전체 의견 | 6 | 5 | 11 | 0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3 | 3 | 7 | 0 | 0 |
2개월 전 | 3 | 1 | 3 | 0 | 0 |
3개월 전 | 0 | 1 | 0 | 0 | 0 |
증권가는 나이키의 12개월 목표주가를 평균 82.36달러로 제시했다. 최고 목표가는 115달러, 최저 목표가는 64달러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목표가 83.32달러 대비 1.15% 하향 조정됐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나이키에 대한 분석과 투자의견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증권사 | 투자의견 | 등급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짐 더피 | 스티펠 | 유지 | 중립 | 75.00 | 75.00 |
알렉스 스트래톤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70.00 | 72.00 |
피랄 다다니아 | RBC캐피탈 | 하향 | 중립 | 66.00 | 67.00 |
매튜 보스 | JP모건 | 하향 | 중립 | 64.00 | 73.00 |
제이 솔 | UBS | 하향 | 중립 | 66.00 | 73.00 |
시메온 시겔 | BMO캐피탈 | 하향 | 매수 | 92.00 | 95.00 |
조셉 시벨로 | 트루이스트증권 | 하향 | 매수 | 82.00 | 90.00 |
아이크 보루초우 | 웰스파고 | 하향 | 매수 | 85.00 | 90.00 |
조나단 콤프 | 베어드 | 하향 | 매수 | 99.00 | 105.00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텔시자문그룹 | 유지 | 중립 | 80.00 | 80.00 |
톰 니키크 | 니드햄 | 하향 | 매수 | 75.00 | 80.00 |
톰 니키크 | 니드햄 | 하향 | 매수 | 80.00 | 84.00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텔시자문그룹 | 유지 | 중립 | 80.00 | 80.00 |
알렉스 스트래톤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72.00 | 74.00 |
랜달 코닉 | 제프리스 | 상향 | 매수 | 115.00 | 75.00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텔시자문그룹 | 유지 | 중립 | 80.00 | 80.00 |
로버트 드르불 | 구겐하임 | 유지 | 매수 | 110.00 | 110.00 |
톰 니키크 | 니드햄 | 유지 | 매수 | 84.00 | 84.00 |
폴 레주에즈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72.00 | 102.00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 텔시자문그룹 | 유지 | 중립 | 80.00 | 80.00 |
시메온 시겔 | BMO캐피탈 | 상향 | 매수 | 95.00 | 92.00 |
안나 안드레에바 | 파이퍼샌들러 | 상향 | 매수 | 90.00 | 72.00 |
이러한 분석 자료는 나이키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이키는 세계 최대 스포츠 신발 및 의류 브랜드다. 주요 제품군은 농구, 러닝, 축구 용품이며, 신발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나이키, 조던(프리미엄 스포츠 신발 및 의류), 컨버스(캐주얼 신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 매장, 가맹점, 소매점을 통해 전 세계에 제품을 판매하며, 40개국 이상에서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한다. 30개국 이상의 계약 제조업체를 통해 대부분의 생산을 아웃소싱한다. 1964년 설립되었으며 오리건주 비버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시가총액: 동종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 내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매출 추이: 2025년 2월 28일 기준 3개월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78% 감소했다. 이는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저조한 실적이다.
순이익률: 7.05%의 순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5.66%의 ROE를 기록하며 주주자본 활용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이익률(ROA): 2.1%의 ROA를 기록하며 자산 활용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부채관리: 부채비율이 0.85로 업계 평균보다 높아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