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영국 간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소식에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비트코인 (CRYPTO: BTC) | 101,123.47달러 | +4.8% |
이더리움 (CRYPTO: ETH) | 2,064.54달러 | +14.5% |
솔라나 (CRYPTO: SOL) | 160.14달러 | +9.3% |
XRP (CRYPTO: XRP) | 2.24달러 | +5.9% |
도지코인 (CRYPTO: DOGE) | 0.1902달러 | +11.6% |
시바이누 (CRYPTO: SHIB) | 0.00001396달러 | +10% |
주요 지표
주요 소식
상위 상승 종목
암호화폐 | 가격 | 등락률 |
브렛 (CRYPTO: BRETT) | 0.07278달러 | +39.4% |
버추얼스 프로토콜 (CRYPTO: VIRTUAL) | 1.80달러 | +33.2% |
퍼지 펭귄스 (CRYPTO: PENGU) | 0.01431달러 | +32.4% |
트레이더 분석
크립토콘은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MVRV 사이클의 4단계와 5단계(불마켓의 핵심 구간)를 놓치게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케빈은 4월 28일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을 예측했으며, 이후 1% 하락하며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적중했다.
한편 블록체인드bb는 비트코인이 34% 상승했음에도 기존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정해진 범위 내에서 차익실현할 계획이며,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에서 12만2000달러 사이에서 최대 3개월간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고점 근처에서 매수에 나서는 전형적인 사이클이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렉트캐피탈은 최근의 강세 다이버전스로 인해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종료되었으며, 10만 달러 선 회복이 새로운 강세 신호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