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관리 플랫폼 아사나(NYSE:ASAN)가 목요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주요 내용 아사나는 주당 2센트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7센트 손실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분기 매출은 1억8388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억8066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1억665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연간 기준 5000달러 이상 지출하는 핵심 고객 수는 23,609명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핵심 고객으로부터의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연간 기준 10만 달러 이상 지출하는 고객 수는 683명으로 18% 증가전체 순 고객 유지율은 96%핵심 고객의 순 고객 유지율은 98%연간 1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의 순 고객 유지율은 99% 아사나의 더스틴 모스코비츠 CEO는 "AI 스튜디오의 출시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탄생을 의미하며, 회사에 막대한 총 주소 지정 시장(TAM)과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코비츠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