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자가 수요일 강세장을 예고하는 발표가 있기 직전 오피셜 트럼프(CRYPTO: TRUMP) 토큰을 매도해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 루콘체인에 따르면 이 투자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독점 만찬 기회가 토큰 대량 보유자들에게 제공된다는 발표 직전에 보유하고 있던 63만339개의 트럼프 토큰(약 548만 달러 상당)을 전량 매도했다. 투자자는 토큰당 8.7달러에 매도해 약 48만3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발표 이후까지 기다렸다면 45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 유명 토큰에 대한 광범위한 거래가 관찰됐다. 한 고래 투자자는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자 500만 달러어치의 트럼프 토큰을 매수한 뒤 30분도 안 돼 573만 달러에 전량 매도해 73만18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시장 영향 5월 22일로 예정된 만찬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트럼프 토큰 상위 220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