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주가 NYSE 상장 후 92% 급등...캐시 우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IPO 성공적 분석 호평

베테랑 투자자 캐시 우드가 월요일 아크인베스트 디지털자산팀 애널리스트의 서클인터넷그룹(NYSE:CRL) 분석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주요 내용
우드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암호화폐 리서치팀의 신입 멤버인 레이 하디를 환영하며,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에 대한 그의 분석이 즉각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칭찬했다.
아크인베스트의 리서치 디렉터인 로렌조 발리엔테와 함께 하디는 지난달 서클의 성공적인 월가 데뷔에 대해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 서클 주식은 IPO 가격 대비 상장 첫날 168% 폭등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서클의 성공적인 IPO는 더 많은 암호화폐 기업들의 상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이 섹터의 혁신적 역할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영향
서클은 6월 주당 31달러에 IPO를 시작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당 69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클 주가는 6월 20일 24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조정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