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비트코인(CRYPTO: BTC)이 금요일 오전 12만1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장에서는 올해 4분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CRYPTO: ETH)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내용
트레이더 스마일리 캐피털은 목요일 12만 달러 이상이 2023년 매수자들의 분배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14만-16만 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11만8000달러 주요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이같은 강세 전망은 무효화될 수 있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비트코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8월 고점을 밑돌고 있어 고베타 자산을 중심으로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4분기 강세장이 예상된다는 낙관적 전망이 우세하다.
향후 전망
이너데브크립토는 4년 주기의 강력한 마무리를 예상하며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재무부 주가 하락이 부분적인 매도를 촉발할 수 있어 7만-10만 달러 구간까지 재테스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80% 수준의 폭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