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월요일 밤 자율주행차량 크루즈(Cruise) 아래 깔린 여성 보행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샌프란시스코 소방국에 따르면 9시 35분경 5번가에서 여성과 자율주행차량이 관련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NBC 베이 에어리어는 소방국 저스틴 쇼어 대장의 말을 인용해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여성이 차량 좌측 후방 차축 아래 깔려 있었다고 보도했다.구조팀은 자율주행차량 관제센터에 연락해 차량을 원격으로 비활성화했다. 이후 차량을 들어 올려 여성을 구조했다. 피해자는 여러 부위에 외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건강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이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크루즈 측 반응:크루즈 대변인은 벤징가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이 보행자를 치어 자율주행차 바로 앞으로 튕겨나가게 했다고 설명했다.크루즈는 "자율주행차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제동했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