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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트럼프 재집권 시 테슬라 AI 가치 1조 달러 증가 가능"

2024-11-07 11:10:01
웨드부시

웨드부시증권테슬라(NASDAQ:TSLA)의 인공지능(AI) 사업이 트럼프 대통령 집권 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기차 산업 전반에는 역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내용



웨드부시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가 테슬라의 AI 야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수년간 전기차 업체의 AI 가치가 "1조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전기차 산업 전반의 전망은 엇갈렸다. 트럼프 지지 운동에 적극 나섰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2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차기 행정부가 전기차 보조금과 세액공제를 없앨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이브스는 CNBC 스콰크 스트리트에 출연해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이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머스크의 트럼프 지지를 "중대한 전략적 도박"이라고 평가하며 "테슬라의 AI/자율주행 스토리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는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이 @elonmusk와 @Tesla의 판도를 바꾸고 향후 수년간 테슬라 스토리에서 1조 달러의 추가 AI 가치를 창출하기 시작할 것으로 믿는다 ????????

— Dan Ives (@DivesTech) 2024년 11월 6일


시장 영향



웨드부시는 트럼프 집권 시 테슬라 주가가 40~50달러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주가 기준 16~20% 상승 여력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확고한 시장 지위와 제조 능력을 근거로 이 같은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들은 화요일 보고서에서 "트럼프 집권은 전기차 리베이트/세금 인센티브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전기차 산업에 부정적일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테슬라에게는 일부 단서가 있긴 하지만 잠재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테슬라 외에도 아이브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구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대규모 AI 이니셔티브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분석은 트럼프가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준비하면서 기술 및 자동차 산업의 잠재적 변혁기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주가 동향



테슬라는 수요일 14.75% 급등한 288.53달러로 마감하며 돋보이는 실적을 보였다. 이는 상당한 단일 거래일 상승으로, 연초 대비 상승률은 16.15%를 기록했다.



반면 주요 미국 전기차 경쟁사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리비안 오토모티브(NASDAQ:RIVN)는 8.31% 하락한 9.71달러로 마감해 2024년 들어 53.98% 하락했다. 니오(NYSE:NIO)는 5.30% 하락한 5.00달러로 마감해 연초 대비 40.62%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NYSE:XPEV)과 중국의 선도적인 하이브리드-전기차 기업 BYD(OTC:BYDDY)도 소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샤오펑은 3.98% 하락한 12.30달러로 마감했고, BYD는 4.53% 하락한 71.93달러로 마감했다. 다만 BYD는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연초 대비 33.95% 상승했다.



ETF 측면에서 테슬라의 상승세는 심플리파이 볼트 로보카 디스럽션 앤 테크 ETF(NYSE:VCAR)에도 반영돼 화요일 18.48% 급등했다. 그러나 전기차 섹터 전반은 혼조세를 보여 SPDR S&P 켄쇼 스마트 모빌리티 ETF(NYSE:HAIL)는 1.23% 상승에 그쳤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