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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NASDAQ:META)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플랫폼이 아동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는 25건의 소송에서 개인책임을 면했다.
주요 내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본 곤살레스 로저스 연방 지방법원 판사는 목요일 저커버그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에 따른 아동의 정신건강 위험을 은폐한 데 대해 개인적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기각했다.
원고 측은 저커버그가 내부 경고를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위험성을 축소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로저스 판사는 저커버그의 구체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시장 영향
지난해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10대들의 소셜미디어 중독에 대해 경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2월 저커버그는 법정에 출석해 이번 소송에서 개인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타 CEO의 변호인단은 임원, 이사, 주주라는 지위만으로 기업의 행위나 부작위에 대해 개인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핵심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24년 4월, 판사는 이번 소송에서 저커버그에 대한 주장을 일부 기각했다. 당시 로저스 판사는 원고 측이 저커버그가 메타 제품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 근거해 이를 공개할 개인적 의무가 있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결했다.
지난달 메타는 3분기 매출이 405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02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또한 주당 조정 순이익이 6.03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5.25달러를 웃돌았다.
주가 동향
메타 주가는 금요일 종가 기준 0.40% 하락한 589.34달러를 기록했다.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더 떨어져 588.16달러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