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NEWS

美 국무부 `20년 징역형` 경고... 男, 3년간 암호화폐로 IS에 자금 지원

2024-12-17 16:53:36
美 국무부 `20년 징역형` 경고... 男, 3년간 암호화폐로 IS에 자금 지원

미국 버지니아주 남성이 중동 테러조직 ISIS(이슬람국가)에 수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지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미 법무부가 월요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에 거주하는 35세 모하메드 아즈하루딘 치파는 2019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3년간 시리아 내 여성 ISIS 대원들에게 자금을 모금해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자금은 여성 ISIS 대원들의 수용소 탈출을 돕고 ISIS 전투원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ISIS 활동에 사용됐다.


치파는 여러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모금했다. 그는 전자 송금을 받았을 뿐 아니라 직접 수백 마일을 이동해 현금을 수령하기도 했다. 모금된 자금은 암호화폐로 전환돼 터키로 보내졌고, 이후 시리아의 ISIS 대원들에게 밀반입됐다.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공모 기간 동안 치파가 ISIS에 보낸 암호화폐는 총 18만 5000달러 이상에 달한다. 법무부에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코인이 사용됐는지 문의했으나 즉각적인 답변은 없었다.


치파는 현재 건당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직면해 있다.



시장 영향


이번 사건은 테러조직들이 암호화폐를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광범위한 추세의 일부다. 지난 2023년 5월 이스라엘 당국은 ISIS 및 하마스와 연계된 바이낸스 계정 190개를 압수한 바 있다.


실제로 테러조직들은 최근 몇 년간 전통적으로 선호되던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무장단체들이 비트코인 대신 트론(TRX) 블록체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