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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NYSE:BRK)가 일본 5대 상사에 대한 지분을 늘리면서 화요일 도쿄증시에서 이들 기업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주요 내용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 자회사인 내셔널 인뎀니티는 일본 금융당국에 제출한 신고서를 통해 미쓰비시상사 지분을 8.31%에서 9.67%로, 미쓰이물산 지분을 8.09%에서 9.82%로 각각 늘렸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토추, 마루베니, 스미토모상사의 지분도 각각 약 1%포인트씩 증가시켰다.
기업명(티커) | 주가 상승률 | 주가(엔) | 주가(달러) |
---|---|---|---|
미쓰이물산 (OTC:MITSY) | +4.64% | 2,934 | 19.61 |
마루베니 (OTC:MARUY) | +4.26% | 2,543 | 17.00 |
미쓰비시상사 (OTC:MSBHF) | +4.08% | 2,754 | 18.41 |
이토추 (OTC:ITOCY) | +3.87% | 7,216 | 48.23 |
스미토모상사 (OTC:SSUMY) | +3.68% | 3,637 | 24.31 |
이번 투자 확대는 버크셔가 기존에 합의했던 10% 투자 한도를 '적절히 완화'하기로 협상한 이후 이뤄졌다. 다만 현재까지 어떤 기업에 대한 지분도 10% 한도를 초과하지는 않았다.
시장 영향
이들 상사는 석유, 가스, 금속 등 필수 원자재를 수입하고 기계 수출과 자동차, 전자 부문을 지원하는 등 일본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버핏은 2020년 처음 이들 상사에 투자했다. 지난달 연례 주주서한에서 그는 이들 기업에 대한 높은 평가를 강조했다. 2024년 말 기준 버크셔의 일본 투자 시장가치는 235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버크셔는 일본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전반적인 주식 매도를 통해 현금 보유액을 3,342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규모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