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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반전기차 정책을 추진하는데도 테슬라(NASDAQ:TSLA)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한 것에 "놀랐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 선거에서 승리해 백악관에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거버 가와사키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로스 거버는 일요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반응을 공유했다. 트럼프는 "내가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려는데도 그가 나를 지지한다니 놀라웠다"고 말했다.
거버의 게시물에 따르면 트럼프와 머스크는 트럼프의 반전기차 정책에 대해 사전 논의를 전혀 하지 않았다. 트럼프가 먼저 이 문제를 언급했을 때 머스크는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머스크의 답변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평가했다. 또한 머스크가 반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철회하라고 압박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시장 영향
이번 소식은 트럼프가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무효화하는 결의안에 서명한 가운데 나왔다. 해당 정책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트럼프의 결의안 무효화 조치는 이 의무화 정책 철회를 추진해온 디트로이트 기반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NYSE:GM)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한편 트럼프의 '빅 뷰티풀 법안'은 사회 각계각층의 비판을 받았다. 머스크도 트럼프와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기 전 이 법안을 "혐오스러운 폭거"라고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