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0,792.50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297.16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06.51달러 |
XRP | (CRYPTO: XRP) | 2.81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118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35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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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분석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1만달러 수준으로의 조정은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공급량의 약 9%만이 손실을 기록 중이며, 미실현 손실은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지난 사이클 저점에서 공급량의 25% 이상이 23%의 손실을 기록했고, 완전한 약세장에서는 공급량의 50% 이상이 최대 78%의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된다.
모어 크립토 온라인은 10만9,21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국지적 고점 형성의 첫 기술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인뷰로의 닉 퍽린은 비트코인이 12월 고점을 회복하고 5월 고점과 100일 이동평균선을 재시험하며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11만2,000달러가 주요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반 데 포페는 11만2,000달러를 비트코인의 '최종 시험대'로 지목하며, 이 저항선을 돌파하면 강세장이 완전히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상승 반등이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