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최근 분기에 14명의 애널리스트가 코티(NYSE:COTY)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강세와 약세 전망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30일간의 투자의견 변화와 이전 달과의 비교를 정리한 표는 다음과 같다.
강력매수 | 매수 | 중립 | 매도 | 강력매도 | |
---|---|---|---|---|---|
총 의견 | 1 | 3 | 8 | 2 | 0 |
최근 30일 | 0 | 0 | 1 | 0 | 0 |
1개월 전 | 0 | 3 | 7 | 2 | 0 |
2개월 전 | 0 | 0 | 0 | 0 | 0 |
3개월 전 | 1 | 0 | 0 | 0 | 0 |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평균 5.43달러로, 최고 12.00달러에서 최저 3.50달러까지 분포했다. 현재 평균 목표가는 이전 6.75달러에서 19.56% 하락했다.
금융 전문가들의 코티에 대한 인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평가와 투자의견 및 목표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애널리스트 | 소속 | 투자의견 변화 | 투자의견 | 현재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
풀비오 카졸 | 베렌버그 | 하향 | 보유 | 5.05 | 6.50 |
다라 모세니안 | 모건스탠리 | 하향 | 중립 | 4.25 | 5.00 |
패티 카나다 | 골드만삭스 | 하향 | 중립 | 4.50 | 6.00 |
올리비아 통 | BofA 증권 | 하향 | 비중축소 | 3.50 | 4.00 |
닉 모디 | RBC 캐피털 | 하향 | 비중확대 | 10.00 | 12.00 |
수잔 앤더슨 | 캐나코드 제뉴이티 | 하향 | 보유 | 4.00 | 5.00 |
로렌 리버만 | 바클레이즈 | 하향 | 비중축소 | 3.50 | 4.50 |
크리스 캐리 | 웰스파고 | 하향 | 중립 | 4.00 | 5.00 |
애슐리 헬간스 | 제프리스 | 하향 | 보유 | 4.00 | 6.00 |
스티브 파워스 | 도이치뱅크 | 하향 | 보유 | 4.00 | 6.00 |
필리포 팔로니 | 시티그룹 | 하향 | 중립 | 4.25 | 6.50 |
로버트 오텐스타인 | 에버코어 ISI 그룹 | 하향 | 비중확대 | 7.00 | 10.00 |
닉 모디 | RBC 캐피털 | 유지 | 비중확대 | 12.00 | 12.00 |
애슐리 헬간스 | 제프리스 | 유지 | 매수 | 6.00 | 6.00 |
이러한 애널리스트 평가는 다른 재무지표와 함께 코티의 시장 위치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티는 글로벌 뷰티 제조업체로, 매출의 65%는 프리미엄 뷰티 제품(주로 향수)에서, 35%는 대중적인 메이크업, 스킨케어, 향수에서 발생한다. 향수 사업에서는 구찌, 버버리, 휴고보스, 다비도프, 캘빈클라인 등 럭셔리 및 고급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 화장품 사업은 커버걸, 맥스팩터, 리멜, 샐리한센, 부르주아 등 대중 브랜드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 셀러브리티 카일리 제너와 협력하여 그녀의 이름을 딴 메이크업 제품을 관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에서 48%, 미주 지역에서 40%, 아시아태평양에서 12%의 매출이 발생한다. 독일 투자회사 JAB는 2025년 6월 기준 54%의 지분을 보유한 지배주주다.
시가총액: 업계 기준치를 하회하는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성장 전망이나 운영 역량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매출 감소: 2025년 6월 30일 기준 3개월간 매출 성장률은 약 -8.14%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감소를 의미하지만, 소비재 섹터 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순이익률: 코티의 순이익률은 -5.76%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이는 비용 관리와 수익성 측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05%의 ROE는 업계 기준치를 하회하며, 주주 자본 활용의 효율성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총자산이익률(ROA): -0.62%의 ROA는 업계 평균 이하로, 자산 활용의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
부채 관리: 부채비율 1.2배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재무적 부담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