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이 이미 예상했던 결정이어서 암호화폐 시장은 횡보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5,789.23 |
이더리움 | (CRYPTO: ETH) | $4,494.23 |
솔라나 | (CRYPTO: SOL) | $234.62 |
XRP | (CRYPTO: XRP) | $3.01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676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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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분석
마이클 반 데 포페는 이번 금리 인하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파월 의장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다음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이슨 피치노는 비트코인의 주요 가격대를 제시했다. 12만 달러 돌파시 강세 신호, 11만8000달러 상회시 긍정적, 11만6000달러가 약세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구조는 FOMC 회의 특유의 변동성을 반영했다. 스큐는 주문장에서 매도호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공매도 포지션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으며, 이는 스프레드가 정상화되고 추세가 재개되기 전 조정에 대비한 포지션 구축으로 해석된다.
렉트캐피탈은 비트코인이 8월 군집 수준보다 높은 11만4000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수준 위에서의 안정성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