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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실적 발표 후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하향

2025-09-27 00:18:12
액센츄어 실적 발표 후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하향

액센츄어(NYSE: ACN)가 목요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03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2.9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7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73.6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액센츄어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710.7억-731.6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 694.3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3.19-13.57달러로 시장 전망치 12.88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후 주당순이익은 13.52-13.90달러로 전망했다.


1분기 매출은 181억-187.5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 184.51억 달러 수준이다. 2026 회계연도에는 최소 93억 달러를 주주환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액센츄어 주가는 금요일 3% 상승한 239.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의 목표주가 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JP모건의 티엔친 황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2달러에서 290달러로 하향했다.
  • 구겐하임의 조나단 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5달러에서 285달러로 하향했다.
  • 베어드의 데이비드 코닝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330달러로 하향했다.
  • RBC캐피털의 대니얼 R. 펄린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2달러에서 285달러로 하향했다.
  • TD코웬의 브라이언 버긴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3달러에서 295달러로 하향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