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이 12만5000달러를 돌파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20,716.62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460.97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22.49달러 |
XRP | (CRYPTO: XRP) | 2.87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499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224달러 |
주요 통계
주요 소식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톡머니 리자드는 현재의 하락세가 11만8000~11만9000달러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후 다음 상승 구간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콜드 블러디드 쉴러는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압박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약세장 세력이 일시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잔틴 제너럴은 11만8000달러가 주요 지지선이라고 강조하며, 이 수준에서 지지가 형성되는지 지켜보고 다음 랠리를 위한 진입 시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크립토UB는 이번 하락이 현 상승장에서 첫 조정과 저점 테스트라고 설명했다. 11만9500달러에서 12만900달러 사이에서 반등이 이뤄진다면 강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조정은 약세 신호가 아닌 건전한 조정 국면으로,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을 위한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