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18,146.98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4,107.26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210.98달러 |
XRP | (CRYPTO: XRP) | 2.72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2369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0001159달러 |
주요 통계
주요 동향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은 비트코인이 11만94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주간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 포지션이 BTC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상황이며, 금이 400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비트코인이 아직 따라잡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BTC/XAU 페어는 31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했다.
주간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1만 달러 근처 4분기 시작점 아래에서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
크립토UB는 11만9500달러 회복이 강세 시나리오의 첫 단계라고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관세 관련 뉴스는 매수 신호로 작용했으나, 주요 레벨의 테스트나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구간에서의 횡보 후 회복은 일시적 하락을 통한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크레디불 크립토는 10만8000달러에서 11만8000달러 구간의 하락을 잠재적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크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에서 두 차례 시장을 속이며 브레이크아웃을 쫓는 투자자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지적했다.
해당 레벨은 현재 지지선으로 전환되었으며, 비트코인은 12만 달러를 돌파하고 그 위에서 횡보하는 전형적인 지지선 재테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강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목표는 1.618 피보나치 레벨인 13만 달러 근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