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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협에 비트코인 11만8000달러로 급락...이더리움·XRP·도지코인도 큰 폭 하락

2025-10-11 02:53:47
트럼프 관세 위협에 비트코인 11만8000달러로 급락...이더리움·XRP·도지코인도 큰 폭 하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티커가격
비트코인(CRYPTO: BTC)118,146.98달러
이더리움(CRYPTO: ETH)4,107.26달러
솔라나(CRYPTO: SOL)210.98달러
XRP(CRYPTO: XRP)2.72달러
도지코인(CRYPTO: DOGE)0.2369달러
시바이누(CRYPTO: SHIB)0.00001159달러

주요 통계


  •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20만4514명의 트레이더가 8억8299만 달러 규모의 청산을 기록했다.
  • 지난 24시간 동안 지캐시(ZEC), 비트텐서(TAO), 라이트코인(LTC)이 상위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동향


  • 금이 최근 4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비트코인도 15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트럼프가 지지하는 지니어스법안으로 골드만삭스, 씨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 모건스탠리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펀드 접근성을 완화했다.
  • 잭 도시가 일상적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요구한 가운데,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관련 법안을 소개했다.
  • 텔레그램의 파벨 두로프가 생일을 맞아 '암울한 디스토피아 세계'를 경고했다.
  • 씨티는 스테이블코인이 2030년까지 1.9조 달러 규모의 붐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은 비트코인이 11만94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주간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 포지션이 BTC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상황이며, 금이 400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비트코인이 아직 따라잡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BTC/XAU 페어는 31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했다.


주간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1만 달러 근처 4분기 시작점 아래에서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


크립토UB는 11만9500달러 회복이 강세 시나리오의 첫 단계라고 언급했다.


역사적으로 관세 관련 뉴스는 매수 신호로 작용했으나, 주요 레벨의 테스트나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구간에서의 횡보 후 회복은 일시적 하락을 통한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크레디불 크립토는 10만8000달러에서 11만8000달러 구간의 하락을 잠재적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크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에서 두 차례 시장을 속이며 브레이크아웃을 쫓는 투자자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지적했다.


해당 레벨은 현재 지지선으로 전환되었으며, 비트코인은 12만 달러를 돌파하고 그 위에서 횡보하는 전형적인 지지선 재테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강세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목표는 1.618 피보나치 레벨인 13만 달러 근처가 될 것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