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등 5개 기업, 월가 애널리스트들 투자의견 상향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다음 기업들에 대한 투자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BMO캐피털의 아밋 타카르 애널리스트는 선런(Sunrun Inc.)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시장수익률 부합'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10달러에서 1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선런 주가는 화요일 20.68달러에 마감했다.
• BofA증권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앰페놀(Amphenol Corporation)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2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앰페놀 주가는 화요일 122.64달러에 마감했다.
• 골드만삭스의 조지 통 애널리스트는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Corporation)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92달러에서 18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톰슨로이터 주가는 화요일 154.68달러에 마감했다.
• HSBC의 프랭크 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2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화요일 180.03달러에 마감했다.
• 시티그룹의 아시야 머천트 애널리스트는 로지텍(Logitech International S.A.)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00달러에서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로지텍 주가는 화요일 104.94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