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NEWS

퍼스트호라이즌 실적 발표 후 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하향

2025-10-16 22:42:10
퍼스트호라이즌 실적 발표 후 증권가 목표가 일제히 하향

퍼스트호라이즌(NYSE:FHN)이 3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퍼스트호라이즌의 분기 EPS는 51센트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44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8억89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8억4718만 달러를 상회했다.


브라이언 조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전략 실행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견실한 분기 실적을 보고하게 되어 기쁘다"며 "퍼스트호라이즌의 다각화된 사업 모델과 매력적인 지리적 입지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건전성과 수익성,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통해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를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충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트호라이즌 주가는 목요일 0.4% 상승한 20.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는 다음과 같이 목표가를 조정했다.


  • JP모건의 앤서니 엘리안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5달러에서 23달러로 하향했다.
  • 키프 브루엣 우즈의 브래디 게일리 애널리스트는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4달러에서 23달러로 낮췄다.
  • 에버코어 ISI그룹의 존 판카리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인라인'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도 26달러에서 20달러로 낮췄다.
  • 웰스파고의 티무르 브라질러 애널리스트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25달러에서 23달러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종합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