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들이 대형 투자자(고래)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ETF 자금 유입 강세 속에 변동성을 보였다.
암호화폐 | 티커 | 가격 |
비트코인 | (CRYPTO: BTC) | 108,129.42달러 |
이더리움 | (CRYPTO: ETH) | 3,816.24달러 |
솔라나 | (CRYPTO: SOL) | 181.44달러 |
XRP | (CRYPTO: XRP) | 2.38달러 |
도지코인 | (CRYPTO: DOGE) | 0.1915달러 |
시바이누 | (CRYPTO: SHIB) | 0.059906달러 |
주요 통계
주요 동향
트레이더 분석
암호화폐 차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11만9750달러가 강력한 저항선이라고 지적했다. 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비트코인은 9만7130달러 또는 7만4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레디불 크립토는 이 구간 위에서 일부 청산이 발생한 후 추가 매도가 있었으나, 단기 모멘텀은 여전히 상승을 선호한다고 관찰했다.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는 비트코인이 일간 200일 이동평균선/지수이동평균선 근처에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번 사이클에서 대체로 유지되어 온 추세다. 이동평균선은 모멘텀과 추세 강도를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다른 지표들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자본 마크스는 비트코인이 이전 사이클에서 관찰된 2단계 설정에 따라 포물선 움직임 직전 단계에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단계는 주요 강세 급등이 임박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