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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이후 5100만 달러 규모 채권 매입

2026-01-16 19:28:06
트럼프, 11월 이후 5100만 달러 규모 채권 매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14일부터 12월 29일 사이에 5,10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목요일 백악관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매입 대상에는 지방채와 회사채가 포함됐으며, 코어위브(CRWV), 넷플릭스(NFLX), 제너럴모터스(GM), 보잉(BA), 옥시덴탈 페트롤리엄(OXY), 유나이티드 렌탈스(URI) 등의 채권이 포함됐다. 또한 미국 도시, 지역 교육구, 공공시설, 병원 등이 발행한 지방채도 매입했다.



이 밖에도 블록(XYZ), 시리우스XM(SIRI), 월풀(WHR), 카니발(CCL), 빅토리아 시크릿(VSCO), 메이시스(M), 올린(OLN) 채권도 취득했다.



트럼프의 정책 관련 기업 지분



흥미롭게도 이들 기업 대부분은 트럼프가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행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아왔다. 트럼프는 해외 순방 중 보잉 항공기를 칭찬했으며, 카타르, 일본 등 항공사들에 대한 보잉의 판매 실적을 강조했다.



디트로이트 포드(F) 공장 방문 당시에는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의 미국 내 생산 이전이 관세 정책과 부합한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놓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와 경쟁 중이며, 누가 승자가 되든 트럼프 행정부의 반독점 규정 적용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트럼프는 승자가 결정되면 직접 거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거래 내역을 공개하는 이유



모든 연방 선출직 공무원과 임명직 공무원은 거래 내역을 공개해야 하지만, 정확한 금액이나 가격을 명시할 필요는 없다. 주식, 채권, 상품선물 및 기타 증권 거래에 대해 대략적인 범위만 공개하면 된다. 트럼프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9일 사이 189건의 매수와 2건의 매도(후자는 최소 130만 달러 규모)를 보고했다.



1월 14일자로 작성된 이번 공시는 다음 날 백악관 윤리 담당자의 승인을 받았다. 대통령은 또한 이전 보고서를 수정해 4건의 거래 가치를 조정했다.



트럼프, 사업과 공무 혼재 의혹



트럼프의 투자 내역은 그가 재임 중에도 자산을 계속 불려왔음을 보여준다. 또한 개인 사업과 공무를 혼재시켜 잠재적 이해충돌 문제를 야기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와 그의 가족이 직접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독립적인 자산관리자들이 주요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채권 매입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정부 윤리국도 해당 보고서를 승인했다.



2025년 8월에도 트럼프는 2025년 1월 백악관 복귀 이후 최소 1억 400만 달러 규모의 690건 거래를 보고한 바 있다. 11월과 12월에는 200만 달러 상당의 매도 3건을 포함해 총 1억 6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거래를 공개했다.



증권가가 선호하는 기업은



위에 언급된 기업들의 실적을 파악하기 위해 TipRanks 주식 비교 도구를 활용했다.



현재 증권가는 URI와 BA 주식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GM, NFLX, CRWV 주식에 대해서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