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 계약 건수가 2월에 증가했다. 수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부동산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계속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시장을 탐색하고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기사는 팁랭크스 베스트 부동산 ETF 도구를 활용해 5년 수익률이 선두권인 부동산 ETF 3종목을 조명한다. 아이셰어즈 코어 미국 리츠 ETF (USRT), 아이셰어즈 코헨 앤 스티어스 리츠 ETF (ICF), SPDR 다우존스 리츠 ETF (RWR)가 그 주인공이다.
USRT는 부동산투자신탁(REIT)에 투자하며, 주주들에게 수익을 창출하는 미국 부동산 자산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현재 약 35억8000만 달러의 자산을 연간 보수율 0.08%로 운용하고 있다. USRT는 연초 이후 6%, 지난 5년간 약 16% 상승했다.
USRT는 현재 증권가로부터 보통 매수 등급을 받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 67.18달러는 약 1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ICF 역시 리츠를 목표로 하며, 주주들에게 미국 부동산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 운용자산 20억4000만 달러로 USRT에 비해 훨씬 작지만, 다음에 소개할 RWR보다는 크다.
그러나 3개 펀드 중 ICF는 연간 보수율이 0.32%로 가장 높다.
수익률 측면에서 이 펀드는 연초 이후 6% 조금 넘게 상승했으며, 지난 5년간 약 11% 올랐다. ICF 역시 현재 증권가로부터 보통 매수 등급을 받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 70.74달러는 약 1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RWR 역시 이 기사에서 조명한 다른 ETF들과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며, 리츠에 집중한다. 이 ETF는 다우존스 미국 셀렉트 리츠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이를 달성한다. 이 벤치마크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직접 투자의 대리 지표로 사용되는 상장 리츠의 성과를 추적한다.
그러나 RWR은 이 기사에서 소개한 3개 펀드 중 가장 작다. 현재 약 17억5000만 달러의 자산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수율 0.25%로 운용하고 있다.
ICF의 가격은 연초 이후 약 6%, 지난 5년간 10.48% 급등했다. 이 ETF 역시 현재 보통 매수 등급을 받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 114.44달러를 기준으로 약 14%의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아이셰어즈 코어 미국 리츠 ETF (USRT)는 가장 강력한 5년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동종 펀드들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USRT는 또한 3개 펀드 중 가장 낮은 연간 보수율을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