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새로운 AI 제품과 애플(NASDAQ:AAPL)과의 핵심 파트너십, 그리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사용자 10억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 오픈AI의 사라 프라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에는 수백만, 아니 수십억 명의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1500억 달러 가치 평가로 6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후, 프라이 CFO는 오픈AI가 주식과 부채를 통해 추가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대규모 성장 단계에 있어 계속 투자해야 한다. 모델 개발의 최전선에 있어야 하며, 이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 중서부와 남서부에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크리스 리헤인 정책 책임자가 밝혔다. 리헤인은 오픈AI가 미국 주도의 민주적 가치에 부합하는 AI 개발을 선도하길 원한다고 말............................................................................................................................................................................................................................................................................................................................................................................................................................................